60년의 물질, 해녀 엄마 [엄마의 봄날] 22회 20151207

엄마의 봄날 22회 20151207 TV조선
자식들과 생계를 위해 60년간 바다를 일터로 삼아 온 엄마. 지금 엄마에게 남은 것은 굽은 허리와 아픈 몸입니다.
[엄마의 봄날_22회]
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
공식 홈페이지 : http://tvchosun.com/enter/smnw/main/main.htm